문화

"번아웃은 이제 그만!" ZEP에도 있는 우리만의 '복지 공간'

민주
Image

"빡세게 일했다면, 이제는 맘껏 쉬어야죠!"

저희 빌도리팀의 ZEP 사무실은 일만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이전에 보여드린 사무 공간과 회고실 외에, 팀원들의 재충전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아늑한 빌도리 카페 & 라운지이며 이름은 ‘히포커피’입니다! 팀원이 리드인 저의 ‘물멍하는하마’닉네임을 본따 지어주었어요:)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직장인 실무자라면, 퇴근 후 다시 '출근'하는 피로감을 잘 아실 겁니다. 본업에 사이드 프로젝트까지, 자칫 잘못하면 번아웃이 오기 쉽죠. 그래서 저희는 이 공간을 지친 분위기를 전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복지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미지를 보시면, 마치 실제 근사한 카페에 온 것 같죠?

  • 아늑한 휴식 공간: 한쪽에는 폭신한 소파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딱딱한 회의실 대신, 이곳에서 가벼운 '커피챗'을 나누거나, 잠깐 앉아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잡담을 합니다. 비록 가상 공간이지만, 아바타들이 소파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만 봐도 긴장이 풀리는 기분이에요.
  • 미니 튜토리얼 & 안내: 오른쪽 상단 카운터에는 귀여운 '바리스타 알바' 아바타가 서 있습니다. 처음 ZEP에 접속한 팀원을 위한 미니 튜토리얼이나, 프로젝트 진행 중 생긴 간단한 안내 사항을 여기서 대화하며 얻을 수 있게 해두었죠. 딱딱한 공지 대신, 친절한 알바와 대화하듯 정보를 얻으니 재미도 쏠쏠합니다.
  • 아이디어 교환의 장: 유리 칸막이 너머로 보이는 미팅룸은 격식 없이 짧은 '스탠드업 미팅'이나 아이데이션 세션을 진행하는 곳입니다. 공식적인 회의실보다 훨씬 자유롭고 캐주얼한 분위기라, 딱딱한 회의에서는 나오지 않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샘솟는답니다. 옆에 앉은 동료와 커피 한잔 하면서 “이거 다음 주에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하고 아이디어를 던지기 정말 좋습니다.
  • 저희에게 이 카페 라운지는 단순히 쉬는 곳이 아니라, 팀원 간의 유대감을 다지고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주는 핵심 장소입니다. 가상 공간이지만, 이처럼 '쉼표'를 찍을 수 있는 복지 공간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프로젝트에 대한 애정몰입도가 훨씬 높아지죠.

    여러분도 사이드 프로젝트 팀원들의 '번아웃 방지'를 위해 ZEP에 이렇게 분위기 좋은 '쉼터'를 마련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