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우리는 노션으로 '성장'을 기록합니다!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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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에도 끊임없이 돌아가는 저희 팀의 스프린트 시계”

그 모든 기록은 바로 노션(Notion)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복잡한 회의록부터 개발 이슈, 그리고 솔직한 회고까지. 노션은 저희 팀의 모든 지식이 쌓여가는 보물창고이자,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증명하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두 가지 공간을 소개할게요.

1. 미팅 히스토리: 우리의 모든 생각을 담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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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의 시작은 '대화'였습니다.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포도'라는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해 수많은 대화를 나눴죠. 바쁜 직장인이라 서로의 개인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모두가 모여 머리를 맞댑니다.

이때 나눈 모든 이야기는 미팅 히스토리 페이지에 기록됩니다. 단순히 회의 내용을 적는 게 아닙니다.

  • 제목, 목표, 결정사항, 액션 아이템을 명확히 정리해 회의록을 작성합니다.
  • 제품의 방향성을 잡고, 새로운 할 일을 찾아내는 중요한 논의가 이곳에서 이루어집니다.
  • 매번 기록된 회의록 덕분에 지난 결정들을 쉽게 되돌아보고, 다음 스텝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죠.
  • 이곳은 저희 팀의 고민과 결정이 쌓여가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2. 스프린트 이슈 트래커: 2주간의 여정을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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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企劃)'이라는 한자를 뜯어보면, '발뒤꿈치를 들고 저 멀리까지 그림을 그리다'라는 뜻이래요. 저희는 이 뜻처럼, 제품 런칭이라는 먼 목표를 향해 2주 단위의 짧고 명확한 스프린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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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린트가 시작되면, 모두가 합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각자의 역할(R&R)에 맞춰 이슈를 생성합니다.

  • 기획자는 다음 스프린트 내용을 미리 구상하고,
  • 개발자는 현재 스프린트의 이슈를 마무리하는 데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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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중간 막히는 문제가 생기면, 매주 수요일 정기 미팅에서 중간 과정을 공유하며 함께 해결책을 찾습니다.

    그리고 2주가 끝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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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현한 결과물을 다 함께 보며 시연하고, 테스트 앱을 공유해 직접 사용해봅니다. 마지막으로, KPT(Keep, Problem, Try) 회고를 통해 2주간의 여정을 되돌아봅니다.

  • Keep: 이번에 잘한 점! 다음에도 꼭 유지하고 싶은 점을 기록하고,
  • Problem: 아쉬웠던 점, 어려웠던 점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 Try: 다음 스프린트에서 시도해보고 싶은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 이 회고록에는 저희의 솔직한 감정과 함께, 그때의 생생한 순간을 담은 사진들을 올리기도 하는데요. 시간이 지나고 이 페이지를 다시 보면, '아, 우리가 이렇게 성장했구나!' 하는 뿌듯함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노션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저희 팀의 성장 스토리를 담아내는 소중한 공간입니다.